[물리치료] 자외선(Ultra violet rays, UV) 특성

자외선(Ultraviolet ray, UV)은

 

파장이 180~290nm(원위자외선)

290~390nm(근위자외선)에 해당하는

빛을 의미한다. (사람의 눈에 관찰되지 않음)

 

* 파장이 높을수록 주파수는 낮다. (반비례 관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Visible ray)이라고 하는데,

 

빨 - 주 -노 - 초 - 파 -남 - 보

순서대로 파장이 길다.

(빨강색이 파장이 가장 길고 보라로 갈수록 파장이 짧아짐)

 

이 중에서 자외선은 보라색에 가깝게 있기 때문에

자(자주 or 보라색)외선 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적외선은 빨강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적"이라는 명칭이 붙음)

파장이 보라색과 가까이 위치한 자외선

 

 

자외선(Ultraviolet rays)의 특성

자외선은 주파수가 높아서 우리 몸에 닿을 시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색소침착

2. 살균효과

3. 홍반형성

4. 신진대사 효과

5. 비타민 D 형성

6. 강장 효과

 

자외선은 크게

"근위자외선"과 "원위자외선"으로 나뉜다.

 

근위자외선		UVA(Ultraviolet A)
		UVB(Ultraviolet B)
원위자외선		UVC(Ultraviolet C)